“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부터 많은 사람들이 “말한 대로 되더라”는 것을 경험했기에
이 말이 거의 ‘진리’처럼 받아들여지게 된 겁니다.

그대는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 말을 들으니, 갑자기 그대가 어떤 말을 뱉고 살아왔는지 생각되면서...
입으로 손이 가지요?^^

말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물론 입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실상 말은 입에서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입은 그야말로 물리적인 출구에 불과하죠.
뭔가 말 잘못 뱉고는 입을 때리는 분들이 있는데요, 때려봤자 입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것은 ‘인과(因果)의 법칙’이라는 자연법칙입니다.
어떤 결과에는 반드시 그 일을 일으킨 원인이 있다는 말이죠.

콩을 심었는데 팥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런 것처럼 그대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올 때...
그것은 바로 그대의 마음을 반영합니다.
무심코 뱉어지는 말이야말로 그대의 속마음을 가장 잘 반영하는 말입니다.

말의 원인이 생각인 것처럼,
말 역시 어떤 결과의 원인이 됩니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내뱉는 말이 달라지고,
그 말에 따라 행동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행동하는 방식이란 습관이나 습성을 말합니다.
이것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결국은 모든 것은 원인은 마음에 있으며,
지금 그대가 겪고 있는 경험은 결과입니다.
세상만사의 씨는 마음에 존재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는
생리가 불규칙한 것, 배란이 잘 안 되는 것, 난소의 모습이 좀 비정상적인 것,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임신이 잘 안 되고 있는 것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대 마음 속에 어떤 씨가 숨겨져 있는지 한 번 생각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의 속 뿐만 아니라 자기 속도 잘 모르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속을 들여다보려면
자신이 내 뱉는 말들이 어떠한지 보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 동안 자기가 어릴 때부터 무슨 말을 들으면서 살아왔는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임신을 부르는 생각, 다음 글에 계속 됩니다.
빨리 보고 싶죠...^^
다음 글을 읽기 전까지... 자신이 평소 어떤 말을 뱉으며 사는지 생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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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20:15 2009/02/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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