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부부 10쌍 중 한두 쌍 정도가 불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임 부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왜 점점 임신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을까요?
오늘날 우리는 화학물질의 바다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환경이 오염되면서 사람의 내분비 계통을 교란시키는 물질들이 많아진 것, 이거 무시 못할 원인입니다.
이런 물질을 환경호르몬이라고 그럽니다.
환경호르몬은 인간의 생식기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칩니다.
말하자면 인간의 생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능을 해킹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몸 속에 들어와서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 다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환경호르몬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파리, 모기, 바퀴벌레를 잡기 위해서 살충제를 뿌리고, 해충을 잡겠다고 집 주변의 정원이나 텃밭에 농약을 살포하는 일이 있는데요. 그러다 사람까지 잡습니다. 그것이 물론 사람을 죽이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해를 끼칠 수는 있습니다. 몸 속에 흡입되면 내분비 상태를 교란시킵니다.
음식을 담는 그릇을 신경쓰십시오.
뜨거운 음식을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 드시지 마십시오. 특히 용기에 들어있는 즉석 라면, 거에 뜨거운 물 부어서 먹는 것, 환경 호르몬을 마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전자렌지에 돌려도 안되구요.
음식을 랩으로 싸서 전자렌지에 돌리는 주부들이 많은데요, 그 비닐에서 환경호르몬을 추출될 수 있습니다.
또, 캔에 들어있는 음료는 외면하셔야 합니다.
이런 데서 환경호르몬이 배어나온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채소나 과일을 먹을 때는 농약을 철저하게 세척한 뒤에 드셔야 합니다.
특히 이파리를 먹는 엽채류는 더 신경을 쓰십시오. 가능하면 유기농 무농약으로 재배한 것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품 공장에서 만들어져서 봉지나 통조림 속에 들어가있는 음식, 즉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최선을 다해서 안먹어야 합니다. 화학조미료도 멀리 하십시오.
이외에도 환경호르몬에 대한 내용들을 잘 배워두시고 생활의 모든 면에서 자신의 몸을 잘 지키도록 애써보시기 바랍니다.
어찌 아예 안먹고 살 수야 있겠습니까마는... 아예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과,
기왕이면 주의하면서 사는 것은 큰 차이를 낳습니다.^^

